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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취객, 파출소에서 흉기들고 난동

{앵커:술에 취한 30대 남성이 파출소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이밖에 주말 사건사고, 김상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흉기를 든 남성이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습니다.

경찰관에게 무엇인가를 항의하던 남성은 옷까지 벗어던지는 등 극도로 흥분된 모습입니다.

남성을 에워싸고 설득하던 경찰관들이 남성에게서 흉기를 빼앗는데 성공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어제(8) 저녁 7시쯤.

자살을 하겠다는 36살 신모씨를 경찰들이 설득해 파출소로 데리고온 것까지는 좋았는데 어머니에게 난동사실을 알렸다는 이유로 다시 소란을 피우기 시작한 것입니다.

파출소 바로 앞 정육점에서 흉기를 훔친 신씨는 다시 파출소 안으로 난입해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신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한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허용환/부산 수영망미2파출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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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낮 12시반쯤 부산 대평동 물양장에서 322톤급 예인선이 도선장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일부가 무너지면서 주차돼있던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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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이 시뻘겋게 타오르고,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려대지만 쉽게 사그러들지 않습니다.

오늘 새벽 2시반쯤, 부산 학장동의 한 페인트 대리점에서 불이 나 2시간 동안 가게와 인근 공장을 태우고 4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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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0시쯤에는 김해 진례면의 편의점에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인인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자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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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부산 동서고가로 외곽방향 주례램프 인근에서 음식물쓰레기 수거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와 추돌했습니다.

쓰레기차량 운전자는 차량 안에 끼어있다가 출동한 소방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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