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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남자가 된다는 것 / 니콜 크라우스 / 문학동네

예리한 지성과 섬세한 감성,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는 미국 소설가 니콜 크라우스.

첫 번째 단편집으로 독자들과 만납니다. ‘남자가 된다는 것’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이 책에는 모두 열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20년간 작가가 여러 지면에
발표했거나 새로 집필한 소설을 한데
모았는데요.

기존 장편이 인물의 사적인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면 이번에는
시대적 산물로서의 개인들.

현실의 문제의식이 투영된 인물들을
내세웠습니다.

어린 소녀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여러 국면에 놓인
다채로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성과 남성성.

폭력과 권력, 사랑과 정체성을 비롯해
인간의 본질적인 속성들을 독창적인 화법과 시각으로 탐구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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