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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경의 날씨]힌남노,내일 새벽 7시쯤 통영 상륙..부산 최근접 오전 8시

(태풍)
11호 태풍 힌남노는 내일 새벽 1시쯤 제주를 스치듯 지나, 아침 7시쯤에는 고성과 통영 사이 경남남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부산의 최근접 예상시간은 아침 8시인데요, 부산*경남 곳곳이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들면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메인)
오늘 밤에는 해상뿐만 아니라 부산*경남 전지역에 태풍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부산과 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의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들지역은 시간당 50-100mm의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한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침수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비는 오늘 전국적으로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는 6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부경남)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낮겠는데요,

(중부경남)
낮 최고 창원과 거제 28도, 통영은 29도가 예상됩니다.

(부산권)
부산도 낮 최고 29도 양산 30도가 예상돼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예보)
남해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중인데요, 폭풍해일 위험이 매우 큽니다. 선박은 안전한 곳으로 피항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태풍은 화요일 오전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후부터는 차츰 날이 개겠습니다. 이후 추석까지 대체로 맑겠습니다.

(공항)
제주공항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는 김해공항에도 대부분의 항공편이 결항되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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