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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경의 날씨]힌남노 내일 새벽 남해안 상륙..부산*경남 곳곳 오른쪽 위험반원

[앵커]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7시쯤에는 통영과 고성 사이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조문경 기상캐스터~

[리포트]
네, 11호 태풍 힌남노는 내일 새벽 한시쯤 제주를 스치듯 지나, 아침 7시쯤에는 고성과 통영 사이 경남남해안에 상륙하겠습니다.

부산의 최근접 예상시간은 아침 8시인데요, 부산*경남 곳곳이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들면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오늘 밤에는 해상뿐만 아니라 부산*경남 전지역에 태풍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부산과 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의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들지역은 시간당 50-100mm의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한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침수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낮겠는데요, 예년 이맘때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공항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는 김해공항에도 대부분의 항공편이 결항되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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