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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심근경색, 협심증 없어도 생긴다!

[앵커:]
심장혈관이 좁아지다가 막히면심근경색을 부르죠. 그러면 협심증 단계에서 심근경색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사실은 심근경색 환자 절반 정도는 협심증 없이 갑자기 발생합니다.

건강365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심장으로 피를 보내는 혈관이 좁아지면 협심증, 이 혈관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경색증이 되죠.

그런데 심근경색증 환자가 꼭 협심증을 앓고 있었던 건 아닙니다.

[출연자]
(정순명 부산부민병원 순환기내과 과장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임의 수료,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진료조교수 역임 )

{ 심근경색과 협심증은 모두 심장혈관이 막힌 질환이긴 하지만 속도가 다릅니다.

협심증이 있다 하더라도 심근경색을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분이 있다, 흉통이 조금이라도 더 심해진다 하시면 병원에 언제라도 오셔야 합니다. }

[리포트]
60세가 넘었고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를 앓고 있다면 위험합니다.

담배를 피우거나 비만인 젊은 층도 예외가 아닙니다.

[출연자]
{환자가 느끼시는 증상만 가지고는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환자분께서 말씀하시는 증상을 들어봤을 때 점점 더 강도가 심해진다, 빈도가 많아진다.

이런 얘기를 듣고 판단을 해서 순환기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의료진이 판단하게 됩니다. }

[리포트]
협심증은 약을 먼저 먹어 보고 조절이 안 되면 수술로 좁아진 혈관을 넓혀줍니다.

반면 심근경색은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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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심근경색과 협심증은 둘 다 매우 사람에게 치명적인 질환이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빨리 오셔서 순환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

[리포트]
기저질환이나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 검진으로 위험인자를 빨리 진단하고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출연자]
(정순명 / 부산부민병원 순환기내과 과장 )

{사람의 혈관은 다 똑같은 상황이고 관상동맥, 혹은 경동맥도 다 비슷하다고 봤을 때 경동맥에 문제가 있을 경우 관상동맥에도 문제가 있을 거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경동맥 초음파에서도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른 곳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리포트]
심근경색증은 심전도 결과가 정상인 사람에게도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젊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해야 겠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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