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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온 공룡엑스포, 연례행사 되나?

[앵커]
고성공룡엑스포가 1년 만에 돌아옵니다.

원래 3년마다 열리던 행사를 처음으로 2년 연속 개최하면서, 변화에 나선 것인데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공룡엑스포가 연례 행사로 바뀔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가 준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전시장 안에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마치 은하계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6회째를 맞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첫 선을 보이는 미디어아트입니다.

미디어아트 전시에는 이렇게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는데요.

공룡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돼 있습니다.

다른 전시장에는 티라노사우르스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무섭게 움직입니다.

모래 높이에 따라 달라지는 그래픽영상부터 AR, VR 체험공간까지, 지난 엑스포보다 체험형 콘텐츠가 대폭 늘었습니다.

{최홍준/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회장운영팀장/”눈으로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형태를 복합적으로 구성해서 좀 더 관람객들이 쉽게 다가가고,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바꿨고요.”}

이번 고성공룡엑스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열립니다.

원래 3년 주기로 열리던 행사에서 새로운 시도에 나선 것입니다.

지난 엑스포 관람객 70% 정도가 매년 열어야 한다고 응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행사인 만큼,

이번 엑스포의 성과가 앞으로의 개최 주기를 결정할 척도가 될 전망입니다.

{이상근/경남 고성군수/”(이번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나면, 내년부터 매 해 할 수 있도록 상설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계획까지 세우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모험’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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