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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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관광, 체험형 콘텐츠가 대세

[앵커]
경남 거제하면 몽돌, 구조라 해변 등 자연 관광을 주로 떠올리실텐데요.

최근 체험형 관광시설을 통해 거제 관광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거제 노자산 정상으로 케이블카가 올라갑니다.

한려해상의 아름다움이 360도 파노라마로 한눈에 들어옵니다.

눈앞에 보이는 빼어난 자연 경관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손상락/경기도 수원시/”소음이 적고, 조용하고 안전한것 같아요. 풍경도, 자연 경관도 잘 보이고, 초록 초록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산 위를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개장 다섯달 만에 이용객 3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최근 유명 유튜브 콘텐츠와 협업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진근호/거제케이블카 경영지원팀장/”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 성수기에는 약 8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케이블카를 찾아주셨습니다.”}

이같은 체험형 관광시설은 거제 지역 전반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 거제 정글돔과 거제 포로수용소를 볼 수 있는 모노레일 등 체험형 시설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거제를 찾는 관광객 수도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창순/거제시 관광진흥팀장/”체험형 관광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데요. 관광 거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체험형 관광 시설에 투자를 집중하고.”}

거제시는 내년, 해양레저타운 착공에 나서는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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