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맹학교 교내 성폭행도 늑장보고

부산판 도가니 사건으로 교사가 학생을 성추행 한 부산 맹학교에서 재학생 사이에도 성폭행 사건도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부산시교육청과 맹학교는 지난 8월 여학생이 같은 학년 남학생에게 두차례 성폭행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 또한 학교측이 사건발생 두달 뒤인 지난달 30일 시교육청에 늑장 보고하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현장 조사를 벌여 가해학생에 대해 전학 조치했으며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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