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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초창기 부산 영화사/ 최철오/ 한국학술정보

자타 공인 영화의 도시 부산! 하지만 부산에서 영화가 어떻게 단단한 뿌리를 내렸는지 아는 분들은 거의 없는데요.

최철오 작가가 부산과 영화의 끈끈한 인연을 조명합니다. ‘초창기 부산 영화사’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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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도시 ‘부산’!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전당’이라는 전용관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대 대학원 석사 과정에 이어 박사 과정에서도 한국 영화사를 다룬 저자는 한 세기를 훌쩍 넘긴 부산과 영화의 오랜 인연을 이야기하는데요.

부산 개항에서 일제강점기 동안 부산의 극장 건립, 그리고 영화상영관으로 전환한 이후에 불붙게 된 각 상영관의 흥행 경쟁에 대해서 조명합니다.

특히 일본자본과 한국배우의 결합으로 설립된 영화사가 흥행산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증적으로 추적하는데요.

‘로컬리티 영화사의 역사적 평가’라는 묵직한 주제를 통해, 영화 애호가와 연구자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줍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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