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학교의 무상급식비 분담 비율 조정문제를 두고 경남도와 교육청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3)열린 제 398회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박완수 지사는 예산이 많은 교육청이 급식비 부담을 늘리길 바란다고 밝힌 반면 박종훈 교육감은 중장기 사업을 진행하는데 예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와 도교육청은 현재 급식비 분담비율을 두고 실무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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