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한 유라시아 민간외교사절단이 출정식을 갖고 15일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대학생과 기업인, 시의원 등 모두 55명으로 구성된 민간외교사절단은 중앙아시아와 파리, 브뤼셀 등 5개국, 5개 도시를 방문해 부산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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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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