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별명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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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등단 26년째 전업 작가인 구효서가 여덟번 째 소설집을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별명의 달인'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1987년 등단한 이후 매일 노트북을 들고 출퇴근을 한다는 소설가 구효서가 동시대인들이 겪었을 법한 삶의 우여곡절을 과장없이 풀어냅니다.

표제작 '별명의 달인'을 포함해 유머와 재치가 넘실거리는 8편의 단편 소설이 수록돼 있는데요.

주위 사람의 특징을 짚어내 '별명의 달인'으로 불리는 옛 친구에 대한 이야기부터 아내를 떠나보낸 아버지 등 다양한 삶의 단면을 다룹니다.

저자는 섬세하고 정갈한 필치로,구차하지도 거창하지도 않은 삶에서 우리가 타인들과 어떻게 만나고 공존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별명의 달인'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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