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크리스마스 겨냥한 장난감 출시

{앵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써 백화점은 성탄절 특수를 준비 중인데요.

영국에서는 어린이들을 겨냥한 새로운 장난감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습니다. }

{리포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백화점에서 벌써 어린이 고객들을 겨냥한 다양한 장난감들을 출시했습니다.

장난감의 고전인 레고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된 완구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표정과 언어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형 '퍼비'와 텍스타 퍼피는 올해도 어린이들의 소망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테레사 (5세)/"(장난감이) 말도하고 배를 간질이면 웃어요"}

실제를 방불케하는 장난감 총과 리모콘으로 로봇간에 복싱 대결을 벌이는 토미 바트로보그에 빠진 소년들이 보이고

요정같은 작은 인형이 옷을 날개삼아 공중을 날아다니는 모습에 한동안 사로잡힌 소녀의 모습도 보입니다.

태블릿 피씨의 인기는 장난감에도 새로운 경향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조작법과 각종 기능에 마음을 뺏긴 아이들이 벌써 여럿 보입니다.

{개리 그랜트(드림 토이 위원회장)/"요즘에는 장난감에도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적용된 제품들이 나옵니다. 어린이들은 그런 기술에 이미 친숙해져있기 때문이죠"}

보드 게임도 시대에 발맞춰 집이나 호텔등을 사들이는 대신 다국적 기업인 맥도날드와 야후 등을 인수하는 게임으로 거듭났습니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에 발맞춘 장난감의 발전이 올해도 눈에 띄는데요.

첨단 기술에 익숙해진 어린이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장난감 기업들이 내놓은 제품들은 해마다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KNN 월드뉴스 강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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