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지역 대학 수시모집 사활

[앵커]
각 대학들의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13) 시작됐습니다.

수도권 대학과 지역대학 사이 수시, 정시 비율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은 수시모집으로 신입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능시험을 두달여 남긴 가운데 오늘(13)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고3 수험생들은 어느 대학에 지원 할지 첫 번재 선택의 순간을 맞았습니다.

{김관우/고3 수험생/”지금 당장은 수시철이어서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하고 있고 끝나고나면 수능이 두달 정도밖에 안남았기 때문에 교과과정 마무리를 하면서…”}

고사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대학들은 수시전형 혜택을 늘리며 신입생 모시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 대학의 경우 수시 선발인원이 2만8천여명, 지난해 대비 2백67명이 증가했습니다.

부산의 경우 전체의 87%를 수시로 선발하는데 전국 평균 78%에 비해 높은 수준입니다.

경남 지역 대학들도 전체의 90%인 8천48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김삼열/동의대 입학홍보처장/부산경남울산제주지역 대학입학처장협의회장/”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학생들을 선점하기 위해서 수시모집때 많이 모집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수시에 미달된 인원은 정시에 이월해서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반대로 수도권의 경우 정시비중이 40% 선으로 부산대를 제외하고는 지역과 수시, 정시비율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상위권 일부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수시모집 합격 전략 마련이 중요합니다.

{김윤수/입시 전문가/”수시모집의 경우 각 대학별 환산 점수가 모두 다르므로 각 대학별 점수를 정확히 계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학교 담임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대학을 결정한다면 (좋은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지역 대학들이 수시모집으로 신입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과 지역 대학들의 수시와 정시 비율 양극화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