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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대한민국 국제보트쇼 준비 끝

{앵커:해양 레저 선박산업의 국제 교류와 비즈니스 장이 될 제 7회 대한민국 국제 보트쇼가 개최 준비를 끝냈습니다.

오는 28일 개막될 보트쇼에는 역대 최대인 전 세계 20개국 150개 선박 기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발 신호와 함께 100여척의 보트들이 은빛 물살을 가릅니다.

형형 색색의 돛이 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합니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이 같은 요트대회가 11개나 열렸습니다.

국내 요트 보유 수도 크게 늘어 8천척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생소하던 요트가 이제는 대중화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겁니다.

요트를 포함한 해양 레저 선박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대략 80조원 정도.

국내에서도 지난해 3천억을 넘어섰을 정도로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레저 선박산업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경남도와 창원시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규모를 확대한 제 7회 대한민국 국제 보트쇼의 개최 준비를 끝냈습니다.

{정구창/경남도 경제산업통상본부장}

도내 중*소형 조선업체의 육성과 기술교류, 수출 저변 확대가 목적입니다.

세코에서 열리게 될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개국 150개 선박 기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해양레저산업의 기술교류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이 될 대한민국 국제보트쇼는 창원에서 오는 28일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됩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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