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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하고 모텔 불 지른 40대 실형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마약에 취해 모텔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부산 사하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객실에
불을 질러, 4명을 다치게 하고, 4억 6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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