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경남 전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가 도입됩니다.
알뜰교통카드는 최대 10%의 교통비 할인과 함께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 등으로 이동한 거리에 따라 20%,월 최대 만9천800원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줍니다.
지금까지는 경남 12개 시군에서 사용이 가능했는데 내년에는 의령과 남해 등 나머지 6개 지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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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997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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