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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식물의 은밀한 감정/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연금술사

요즘 반려동물 못지않게 식물 키우기에 진심인 애호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반려식물 전성시대! 이제껏 몰랐던 식물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해 보시죠.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의 ‘식물의 은밀한 감정’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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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인간이 없으면 더욱 무성하게 뿌리와 줄기를 뻗어 나가지만, 인간은 식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편도승차권’으로 프랑스 공쿠르상을 받은 저자가 식물의 지능과 감각, 생존 본능과 인식 능력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식물의 발견을 들려주는데요.

과학적 관찰과 실험, 세계적 식물학자와 인류학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식물도 공포와 질투, 감사와 연민 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이야기합니다.

나아가 자연은 끊임 없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으며, 인간이 할 일은 그저 귀 기울여 듣는 것이라고 강조하는데요.

반려식물 전성시대, 책을 읽으면 거실의 식물이 조금 다르게 보일 겁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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