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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믿음에 대하여

올초, 세계 3대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오른 박상영! 믿고 읽는 작가, 믿고 펼치는 소설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가 ‘사랑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믿음에 대하여’ 오늘의 책입니다.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스스를 거두어야 하는 30대! 일과 사랑 모두 손에 쥐고픈 남준과 찬호, 한영과 은채는 어느 하나 제대로 이룬 게 없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사는 세상의 온도도 달라진 네 사람의 이야기는 씨줄과 날줄로 서로 얽히며 연작을 이루는데요.

책은 비밀을 품은 10대를 그린 ’1차원이 되고 싶어’, 사랑에 질주하던 20대의 이야기 ‘대도시의 사랑법’을 잇는 ‘사랑 3부작’의 최종 작품입니다.

부커상 후보지명 후 박상영 작가가 처음 내놓은 소설로 주목 받았는데요.

직장 내 괴롭힘과 팬데믹, 부동산 등 고질적인 세태를 균형감 있게 그린 ’2020년대 풍속화’ 같은 소설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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