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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래로 구매자 속인 중고거래 사기 2명 구속

부산 강서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가짜 매물로 구매자들을 속인 뒤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5명을 적발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약 3개월 동안
구매자 26명에게 농기계 등 값비싼 물건을 팔겠다고 접근한 뒤,
조작된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4천300만 원 상당만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
  • 이민재 기자
  •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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