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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하윤수 부산교육감 사전 선거운동 혐의 압수수색

[앵커]
검찰이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교육감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경찰이 송치했던 허위 학력 기재 혐의와는 별개로, 사전 선거운동의 정황이 포착돼 교육감과 관계자들에 대해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지검 공공*국제수사부가 부산교육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하윤수 교육감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입니다.

{압수수색 현장/”(증거품 어떤 것들 확보하셨는지, 어떤 부분 주로 수사하고 있습니까?) …”}

검찰은 이곳 교육청의 교육감실과 정책소통비서관실 그리고 하 교육감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하 교육감에 대해 사전 선거운동에 대한 정황이 포착돼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하 교육감이 공동대표를 맡아 지난해 6월 설립한 ‘포럼 교육의힘’이 선거 목적으로 이용됐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포럼의 간부진이 선거 캠프에서 요직을 맡았고 포럼 사무실 또한 선거 사무실로 쓰였던 점 등을 바탕으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때문에 검찰은 하 후보의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은 전 부산시의회 의장 등 관련자 두 세명의 자택 등도 동시에 압수수색했습니다.

하 교육감 측은 이미 지난해 선관위에서 두 차례 조사를 마친 내용이었는데 같은 혐의로 압수수색이 들어온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현직 교육감에 대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압수수색까지 이뤄지면서 부산교육계의 충격이 커지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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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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