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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온 ‘밀양강 오딧세이’

[앵커]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만큼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이 3년만에 다시 막을 올렸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3대 누각인 영남루와 밀양강이 형형색색의 옷을 입었습니다.

밀양 청년 미리가 역사를 거슬러올라 밀양의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합니다.

임진왜란 사명대사가 돼 승병들을 이끌며 왜구를 무찌르고, 조선 사림의 영수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돼 시대의 고민도 나눕니다.

춤과 음악, 연기가 다채로운 미디어 파사드와 어우러지는 실경 멀티미디어 창작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입니다.

{인안태경/’밀양강 오딧세이’ 총감독”전국에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실경 뮤지컬로서 지역의 이야기를 주제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밀양강 오딧세이가 3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야외 공연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선선한 가을 밤, 많은 시민들이 모여 무대를 즐겼습니다.

6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밀양 아리랑대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박일호/밀양시장/아리랑 가요제, 은어잡이 등 각종 전통문화 체험 등 39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하루 한 번 저녁 8시반에 펼쳐지는 밀양강 오딧세이를 비롯한 제64회 밀양 아리랑대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립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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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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