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난치성 피부질환 '건선'

조회수679의견0

{앵커: -건선은 피부가 빨갛게 일어나 번지면서 각질이 덮이는 피부 질환입니다. 난치성 질환으로 피부의 당뇨병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평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100명 중 2명꼴로 앓고 있다는 건선은 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입니다.

피부당뇨병으로 불릴 정도로 완치가 어려워서 평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
{이흥렬 고운피부과 원장/ 피부과 의학박사, 부산대 외래교수, 전 동주대 외래교수, 대한 피부과학회 정회원}

건선은 피부에 붉은 발진이 생기는 것을 시작으로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하얀 각질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인구의 2~4%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인데요.

정상적인 세포는 약 28일을 주기로 생성 소멸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건선이 생긴 부위는 세포 교체기간이 빨라져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쌓이면서 피부가 두꺼워 지는 것인데요.

주로 두피, 팔, 다리, 엉덩이 등 부위에 건선이 생기는데 간지럼을 참지 못하고 마구 긁으면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
건선 환자의 삶의 질은 정상인에 비해 크게 낮습니다.

당뇨병이나 암 환자가 느끼는 고통과 엇비슷하다는 설명인데요.

약물·광선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데 섣부른 민간요법은 병을 악화시킵니다.
———————–
연고나 약물 치료, 단파장 자외선 치료, 엑시머 레이저를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단파장 자외선 치료는 건선에 가장 효과적인 단일 파장을 이용해 치료하는 것인데요.

반면 엑시머 레이저는 강한 빛을 건선 부위에만 줄 수 있어 효과가 빠릅니다.

대개 주 2~3회 정도 시술하는데 기존 광선 치료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소아나 임산부에도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해 각광받고 있는데요.

건선은 한 번에 완치가 되는 질환이 아니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
건선은 날씨가 건조하고 쌀쌀해지는 이맘때가 가장 극성이라고 하는데요.

환절기,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수퍼:이흥렬/ 고운피부과 원장}

피부 보습이 중요한 건선은 가을철 피부가 건조해져 증상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가습기 등을 이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목욕 후 3분 이내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줘야 합니다.

또 때밀이 타월 같이 피부에 자극을 주는 제품을 피하고 부드럽게 거품을 많이 내 씻는 것이 좋은데요.

아울러 비만이나 흡연, 진통제나 음주, 옥수수와 육류는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건선은 다른 피부질환과는 다르게 자외선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일광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프로그램:

닥터KNN 주요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