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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

친구로 15년, 동료로 13년을 함께한 여성 듀오 ‘옥상달빛’의 김윤주와 박세진이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진심을 내보이며 서로 주고 받은 편지를 책으로 엮었는데요. ‘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 오늘의 책입니다.

홍대 버스킹부터 음반작업, 콘서트와 라디오 진행까지! 오랜시간을 함께해 온 ‘옥상달빛’이 에세이를 냈습니다.

우리 시대 별처럼 빛나는 작가들의 왕복 서간을 엮는 문학동네의 서간 에세이 시리즈, ‘총총’의 일환인데요.

친구이자 동료로 인생의 반을 보낸 그들이지만 문장을 통해 서로를 향한 진심을 꺼내보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칵테일 취향에 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언젠가 마주할 죽음에 대한 고민, 외로운 유년기에 대한 고백 등 묵직한 주제도 솔직하게 담아냈는데요.

쌓인 시간과 쌓인 추억만큼 끈끈해진 두 사람의 솔직담백한 고백들은 무심한 듯 다정한 위로가 되어줍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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