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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인들의 집합소, ‘블렌딩아트컴퍼니’

[앵커]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능력을 맘껏 펼칠 기회를 얻기가 참 힘든 실정인데요,

각종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작업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스타트업 기업이 있습니다.

렛츠고스타트업, 이번 순서는 창원에 있는 블렌딩아트컴퍼니를 황보람 기자가 소개드립니다.

[기자]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공연이 펼쳐지는 현장,

연주에 나선 사람들은 경남지역 예술인들입니다.

행사를 기획한 것은 창원에 있는 스타트업 ‘블렌딩아트컴퍼니’입니다.

젊은 회사인 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눈에 띕니다.

전문공연장이 아닌 섬마을 등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예술 프로젝트는 취지부터 남다릅니다.

다양한 예술의 장르를 하나로 섞다는 의미인 회사 이름에서도 느끼듯이 활동영역도 다양합니다.

한 방역업체 광고 촬영현장,

광고 뿐 아니라 팜플렛 홍보물 제작, 등 콘텐츠 제작 영역을 다변화하며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습니다.

예술인 맞춤 정보 제공과 교육을 위한 각종 콘텐츠 제작도 쉴새없이 하고 있습니다.

음악교육과를 전공한 대표가 졸업 1년여 만에 만든 기업인 블렌딩아트컴퍼니는 예술인의 고충이 바로 회사를 설립한 이유입니다.

{최효석 블렌딩아트컴퍼니 대표/”사회구조상 예술인이 예술만하고 먹고 살아가기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지역에서 청년예술인들이 모여서 회사를 만든건데”}

직원 5명에 20,30대 젊은 예술인들로 시작한 작은 회사지만 시너지 효과는 자랑할 만합니다.

{조은별 블렌딩아트컴퍼니 대리/”되게 힘든 일을 하거나 힘든 공연을 해도 함꼐하는 열정과 시너지가 강해서”}

젊은 예술가들이 살기 좋은 지역과 예술현장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앞으로 계획은 더 주목할 만합니다.

{최효석 블렌딩아트컴퍼니 대표/”조금더 앞으로 나아가서 큰 목표는 제가 청년 나이가 아닐 때에도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회사, 협의체를 구성하는게 목표입니다.”}

KNN 황보람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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