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대 재개발로 불리는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조합 측은 지난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입찰에 단독 응찰한 현대건설이 82% 찬성으로 최종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동 3구역 재개발 사업은 6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39층 규모로 2천5백여 세대 아파트를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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