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복면과 흉기를 이용해 행인을 강탈한 혐의로 52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10일 밤 9시쯤 부산 사직동 사직공원에서 노름을 하고있던 63살 정모씨가 돈을 인출하기위해 인근 은행으로 가는 것을 쫓아가 흉기로 협박해 카드와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모두 2회에 걸쳐 8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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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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