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후쿠시마 지하수 방사성 물질, 기준치 71000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지하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관측용 우물 지하수에서 스트론튬 90 등 방사성 물질이 1리터당 71만 베크렐의 농도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측정치는 그간 이 우물의 지하수를 검사한 것 중에 가장 짙은 농도로, 기준치의 7만천 배에 달합니다.

이 지하수는 지난 8월 오염수 3백톤이 유출된 탱크에서 북쪽으로 약 20m 거리에 있는 우물에서 지난 10일 채취됐습니다.

월드  
  • 월드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