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수 경남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김권수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ESG 경영으로 도민행복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경남도 개방형 직위인 투자유치단장엔 권창호 전 엘지전자 상무가 임명됐으며 창업지원단장엔 이재훈 전 농식품부 스타트업 정책자문위원이, 서울세종본부장엔 이수영 전 두산에너빌리티 상무가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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