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하루 50만원 이상 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대포계좌 유통책 20대 A 씨를 구속하고, 일당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월 유튜브에서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 차익거래를 이용해 매일 2 내지 5%의 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11명으로부터 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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