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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맞춤형 취업, 스타트업 ‘스마트 소셜’

[앵커]
지역에서 취업이 어려운건 구직자와 기업의 조건이 서로 딱 맞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취업시장의 미스매치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딱딱 맞게, 곧바로 풀어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학생들 진학부터 중장년층의 평생 커리어 관리까지 첨단 IT기술을 이용해 해법을 찾은 스타트업 ‘스마트 소셜’을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키오스크 화면을 누르면 가상인간이 안내를 시작합니다.

지역부터 업종,자격증과 희망연봉까지 입력하면 이런 조건의 구직자를 찾던 기업들이 뜹니다.

이 인공지능 취업상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16만개의 일자리를 검색해 구직자에게 가장 적합한 조건을 찾아냅니다.

맞춤형 일자리에 합격을 위한 컨설팅이 이뤄집니다.

자신의 스펙과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전문가가 원하는 시간대 상담을 해줍니다.

비대면으로 이뤄지는데 현장에서 만나서 시작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이현진/’스마트소셜’ 플랫폼 취업 컨설턴트/미리 등록된 정보를 보고 준비해서 이 구직자가 어떤 고민을 갖고 있는지도 질문을 통해서 미리 알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반영해서 컨설팅을 해서 훨씬 더 깊이있는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어요. }

면접을 준비하고 싶다면 가상면접평가도 가능합니다.

가상인간과 상담하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태도와 시선,자세,각도, 어깨 움직음과 말속도까지 점검해줍니다.

{김동은/스타트업 “스마트소셜” AI연구원/립싱크, TTS(글자를 목소리로),STT(목소리를 글자로), 머신러닝 등의 AI 기술을 이용하여 사전에 입력된 면접질문에 대하여 인공 아바타가 질문을 말하게 되고, 웹캠을 통해 녹화된 학생들의 면접영상을 분석하여 행동분석, 음성분석, 유사도 분석을 보고서로 제공합니다.}

이런 기술은 취업뿐 아니라 부산과 인천과 경기 등 교육청과 대학에서 진학에도 활용중입니다.

특히 개인의 데이터는 취업후 이직이나 퇴직 후 재취업에도 폭 넓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김희동/스타트 업 “스마트소셜” 대표/진로, 진학 데이터들이 향후에 합쳐지게 되면 생애주기별로 데이터를 연결해주는 사업을 통해서 마이데이터(자신의 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하는) 비지니스로 향후 확장할 계획입니다.}

모두가 취업난을 이야기하는 시대, IT 기술을 이용해 맞춤형 취업, 맞춤형 고용으로 해법을 제시하는 스마트 소셜의 시도가 한줄기 물꼬를 터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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