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양산 삽량문화축전이 3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양산, 다시 삽량에서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오늘(30)부터 이틀간 양산천 둔치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야외영화 상영과 푸드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개*폐막식에서는 화려한 LED조명을 단 드론 400대가 밤하늘을 장식하는 드론쇼와 함께 불꽃쇼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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