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기밀 유출 혐의 사건과 관련해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본사와 서울 사무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위사업청 전 팀장 A씨는 전역 뒤 취업을 대가로 KAI에 헬기 관련 군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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