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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곳곳 가을꽃 향연

[앵커]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의 둘째날, 많은 시민들이 야외를 찾아 모처럼 여유를 즐겼는데요,

특히 절정을 맞은 가을꽃 명소들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거창 감악산 풍력발전단지입니다.

정상 주변이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만개한 꽃은 아스타국화, 짙고 옅은 색색의 보라색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집니다.

하얀 풍력발전기까지 더해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합니다.

{박경은, 임도경/경남 진주시/보라색깔이 엄청 화창해서 날씨도 좋아서 덩달아 기다림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올 만 하다. 오래 걸려서…) 와서 즐길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부터 입소문이 나며 경남의 새로운 가을꽃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야외 마스크 전면 해제로 맑은 공기를 한껏 마시며 탁트인 경관을 즐깁니다.

{윤이준, 윤성현/부산 금정구/다음에도 또 나들이 오고 싶은 그 생각이고 거창까지 와서 농산품도 사니까 너무 좋습니다.}

내일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연휴에 맑은 날씨가 더해지며 부산경남 주요 관광지, 특히 이 곳처럼 가을꽃이 아름다운 곳은 많은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아찔한 출렁다리 아래로 하얀 꽃밭이 펼쳐집니다.

가을꽃 구절초가 절정을 맞은 산청 동의보감촌입니다.

은은한 매력에 가을마다 찾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김도순/경남 하동군/여러번 왔는데 올때마다 다르고 오면 너무 기분 좋아요.}

주요 관광지는 사람들이 몰리며 교통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내일도 관광명소 곳곳에 나들이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여 날씨와 교통 상황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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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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