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아트앤컬쳐] – 조일상 개인전 ‘生命 TO BE’

[앵커]
조형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지역미술계를 선도해 온 조일상 작가!

독특한 색조와 형태로 빚어낸 그의 작품세계가 다시 한 번 펼쳐집니다.

조일상 작가의 ‘生命(생명) TO BE’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해운대 리빈갤러리에서 개관 6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조일상 작가의 초대전 ‘生命(생명)’.

오묘한 형태로 탄생한 조형작품들이 전시장 곳곳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산업화로 인해 기계가 도구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구석진 창고로, 혹은 그저 하나의 장식물로 전락한 도구들.

작가는 손때 묻은 옛 도구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찾아냈는데요,

{조일상/작가 옛것과 새것에 대한 그런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우리의 전통적인 농기구에도 굉장히 무작위로 만든 아름다움이 있다고 늘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가 어떻게 생명에 대한, 조형적으로 재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관심의 어떤 전람회가 될 것 같습니다.}

도구가 가진 활용성을 넘어 형태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주목한 작품들.

조형미와 이야기가 더해져 새롭게 탄생한 생명의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코믹호러 연극 ‘오! 나의 귀신님’이 부산에 상륙했습니다.

로맨스 작가를 꿈꾸는 모태솔로 ‘재림’과 기억을 잃어버린 ‘한별’.

그리고 한별의 몸으로 들어간 한 많은 처녀귀신까지!

등장인물들의 오싹하면서도 달콤살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탄탄한 스토리에 웃음과 감동은 덤!

죽었던 연애세포를 깨우는 달달함이 가득한 믿고 보는 부산연극 ‘오! 나의 귀신님’.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과 잔잔한 여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K-댄스를 세계시장에 소개하고, 다양한 해외춤을 국내에 선보이는 ’2022 부산국제춤마켓’이 어제로 성공적인 막을 내렸습니다.

더 풍성한 무대로 가득한 ’2022 부산국제춤마켓’! 어떤 모습이었을지, 함께 만나보시죠.

이스라엘, 대만, 폴란드,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8개국, 200여 명의 예술가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29일부터 어제까지 금정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3회 2022 부산국제춤마켓!

국내외 신진 예술가를 양성하고 부산을 아시아 춤 예술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스페인 미겔 카마레로가 선보인 즉흥 춤을 시작으로 한국 모헤르 댄스 프로젝트의 특별공연.

폐막 무대였던 한국 모던테이블의 ‘다크니스 품바’까지!

‘춤’이라는 공통점으로 하나된 국내외 예술가들의 멋진 무대 함께 만나봤습니다.

이번 주말! 금정문화회관에서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을 위한 [2022 부산 대학무용 챌린지]도 열리는데요.

부산지역 대학 무용학과 학생들이 펼치는 열정의 무대!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클릭, 조문경이였습니다.

조다영 작가
  • 조다영 작가
  • luvto12@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