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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1단계 올해 연말 준공, 항만 재개발 속도 내나

[앵커]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부산 북항 재개발지의 랜드마크 부지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인이 바뀌게 될 북항 컨테이너 터미널도 새 운영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면서 부산 북항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북항의 재개발 사업이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유치될 경우 개최 예정 부지여서 관심이 더욱 뜨거운 곳입니다.

“북항 재개발지 한가운데 자리잡은 랜드마크 부지입니다.
북항 재개발의 성패를 좌우할 노른자위 땅입니다.”

부산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핵심지로 부지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가 한창입니다.

축구장 16개 면적으로 아파트와 공장, 창고시설 등은 지을 수 없지만 높이 제한은 없습니다.

{전찬규/부산항만공사 재개발사업단장/”랜드마크 부지는 2030부산세계엑스포 지원 부지로서 부산항만공사에서는 유치에 도움이 되고자 해수부와 협의하여 민간 사업자를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북항의 컨테이너 터미널인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등 모두 4개 선석의 신규 운영사 선정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기존 운영사가 내년 10월 신항으로 옮겨가면서 반납하게 되는 부두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컨테이너 처리실적과 유치계획, 인력채용 등에 가중치를 두고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윤정미/부산항만공사 물류정책실장/”북항의 컨테이너 물류 기능을 최적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그 시설 규모를 확정해서 이 시설을 운영 할 신규 운영사를 선정하려고(합니다.)”}

국내 최초의 항만이자 항만 물류의 거점인 부산 북항이 운영사 재선정과 재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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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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