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조금 전 오후 6시부터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3년 만의 정상 개최를 알리는 이번 개막식에는 영화인 류준열과 전여빈이 사회를 맡았고 국내외 스타들 또한 자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스타 양조위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자격으로 18년 만에 부산을 찾아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막작으론 이란 감독 하디 모하게흐의 바람의 향기가 선정돼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제 측은 다시 마주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코로나19 이후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다시 부산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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