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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BIFF 화려한 개막, 3년 만의 정상화

[앵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5) 저녁 개막식과 함께 공식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다시 마주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모두 354편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드디어 막을 올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도시 부산에서는 3년 만에 다시 영화의 바다가 펼쳐집니다.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병진 부시장/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올해 개막식 사회는 영화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맡았고, 국내외 영화인들이 자리를 메웠습니다.

특히 월드스타 양조위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자격으로 18년 만에 부산을 찾아 개막식을 빛냈습니다.

{양조위/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추후-}

양조위는 오는 7일 영화의전당에서 핸드프린팅을 가진 뒤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갑니다.

개막작으론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이란 영화 바람의 향기가 선정됐습니다.

하반신 마비가 있는 남자가 전신마비의 아들과 살아가며 겪는 이야기로 고요하지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모두 354편의 작품들은 앞으로 열흘 동안 영화의전당 등 7개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다시 마주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코로나를 뚫고 모인 영화인들의 소통을 이끌어내고 영화도시 부산의 위상 또한 높일수 있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최한솔 기자
  • 최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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