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배관을 타고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체포됐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20대가 다시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대 남성 A 씨는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일주일 넘게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연락하고 식당을 찾아가는 등 잠정조치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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