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은 창원 감계복지센터 수영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공단은 산하 수영장 13곳에 대해 매월 유충검사를 실시하고 활성탄 교체주기를 기존 4년에서 2년으로 앞당기는 등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한편 감계복지센터는 추가 유충 발견이 없고 수질검사도 적합하다며 내일(12)부터 재개장 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69 Views0 Comments0 Likes9 시간전
2627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40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황 신혜
Added by KNN SNS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이 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