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사타구니 통증 '고관절염'

조회수1.20K의견0

{앵커: 조금만 움직여도 엉덩이과 사타구니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고관절. 즉 엉덩이관절에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진단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입니다. }

{리포트}
퇴행성 관절염은 우리몸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고관절도 예외일 수 없는데요.
——————–
{이상혁 미래병원 정형외과 과장 / 순천향대학교 교수, 순천향대학교 인공관절 세부전문의, 대한 고관절 학회 정회원 }

고관절은 엉덩이관절이라고 하는데 골반과 대퇴골을 이어주는 관절을 말합니다.

고관절은 우리몸에서 어깨 다음으로 운동범위가 큰 관절로 대퇴골두와 이를 감싸고 있는 소켓 모양의 비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고관절의 표면은 매우 부드러운 연골로 덮여있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 완충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퇴행성 고관절염은 주로 노화에 따른 관절 이상이 원인이지만 충격으로 인한 외상이 있는 경우, 선천적으로 엉덩이관절이 빠지는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고관절은 우리 몸 깊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이상 증상을 쉽게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통증 부위가 허리와 비슷해서 디스크 치료를 받는 경우도 적잖은데요.
——————–
퇴행성고관절염의 진행 정도가 심해지면 관절 연골이 닳으면서 고관절이 제기능을 할 수 없게됩니다.

주로 걷거나 양반다리를 할 때 고관절 또는 사타구니쪽에 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고관절을 구부리거나 펴는 동작이 힘들어지고 길을 걸을 때 통증을 느끼며 심한 경우 다리를 절게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임상 검사 후 관절 연골이나 뼈 변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와 MRI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
고관절염은 퇴행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강직성 척추염이나 류머티스염을 앓는 젊은층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기능 장애가 생기면 주변 관절에도 영향을 미치는만큼 치료를 늦추지 말아야합니다.
——————–
{이상혁 / 미래병원 정형외과 과장 }

관절염 초기에는 보존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심하게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에는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해주는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합니다.

이 인공관절 치환술은 대퇴골두의 머리부분을 제거하고 인공 골두를 삽입해 관절운동을 가능하도록하는 수술입니다.

이 수술을 통해 수술 전 통증을 제거하고 제한되었던 관절 범위를 증가시켜 수술 이전보다 더 편안한 관절을 유지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고 특히 퇴행성 고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단조절과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과체중인 경우 고관절이 견뎌야 할 부담이 더욱 늘어납니다.

고관절염은 서서히 진행되는만큼, 젊었을때부터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프로그램:

닥터KNN 주요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