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T 소닉붐과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T가 70 대 54로 졌습니다.
KT는 용병 클라크가 골밑에서 분전했지만 오리온스의 부상에서 돌아온 전태풍의 활약과 혼자 15점을 넣은 이현민의 득점력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KT는 이 날 패배로 고양 오리온스의 추일승 감독에게 2백번째 승리를 안기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36 Views0 Comments0 Likes1 일전
454 Views0 Comments0 Likes4 일전
1021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473 Views1 Comments2 Likes2 주전
2068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2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33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표 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