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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부산예산 발목

{앵커:동남권 대동맥이라 할수있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민주당이 편중예산이라며 발목을
잡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외곽순환도로는 오는2015년
부산신항 완전개장을 앞두고
하루빨리 완공해야할 대동맥입니다.

부산시는 이에따라 내년에
2천7백억원의 국비를 신청했지만
정부는 7백억원을 줄인 2천억원만을
반영했습니다.

여기에다 예상밖으로 민주당이
이를 특정지역 편중예산으로 분류해
삭감시킨다는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민주당은 예산안 심사전략을 만들면서 부산출신 예결위원인 조경태의원과
사전협의도 없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순환도로 예산은 증액해도
모자랄판에 삭감하려는
것은 지역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며
당지도부에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민주당이 편중예산이라는
꼬리표를 단 것을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 뒤늦게 예산이 줄면 공사연기가 불가피하다며 허둥지둥하고 있습니다.

박근혜정부들어 복지예산에
치중하면서 사회간접자본 예산은
무분별하게 뒷전으로 미루고있어
부산경남의 각종 도로예산등이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지역 여야의원이 힘을모아
지역현실과 특수성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전략적 접근이 시급한
대목입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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