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SNS 등에서 고수익을 보장해준다며 속여 억대의 현금을 챙긴 혐의로 일당 5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SNS 등에서 투자전문가를 행세하며 지난 1월부터 한달동안 7명으로부터 5억 6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648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3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부산시인터넷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