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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열풍이 서점가에도 이어지고 있는 걸까요? 최근 출판계에서도 장애극복 에세이가 잇따라 출간되고 있는데요.

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의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 오늘의 책입니다.}

4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의 운영자 김한솔!

구김살 없는 요즘 청년 같아 보이는 그는 사실 18살에 시력을 잃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어둠을 삼켜버리겠다는 마음, 술 한 잔 원샷한 뒤 구독자들과 서로 터놓고 소통하겠다는 다짐을 새겨 채널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책 속에는 시력을 잃은 후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유튜브에서 미처 못했던 고백들이 담겨있습니다.

절망 끝에 “가질 수 없는 것보다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기로 다짐한” 저자는 자신의 성장기가 또 다른 이들에게 희망의 불씨로 타오르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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