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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정보-바람불어 체감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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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늦가을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한층 추워졌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더해지면 더 춥게 느껴지는데요,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가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이러면 저체온증에 걸리기도 쉽죠. 기온과 체감온도, 그리고 저체온증 위험, 관계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황신혜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가면서 낮 최고기온 15도를 밑도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데 더 춥게 느껴지는 경험 하신 적 있으실 텐데요,

이유는 '바람'에 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신체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게 느낍니다.

바람이 몸의 열을 뺏기 때문인데,

신체 내부에서 발산되는 열보다 밖으로 빼앗기는 열이 많으면 추위를 더 심하게 느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바람이 1m/s 강해질 때 체감온도는 1~2도가량 내려갑니다.

영하 10도에서 시간당 5km의 속도로 바람이 분다면 사람은 영하 13도 정도로 느끼게 되고,

풍속이 30km/h가 되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죠.

이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과 지상 10m의 풍속을 이용해 계산하는데요,

체감온도가 낮아지면 저체온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체감온도가 1도 내려가면 저체온증 환자가 8% 급증한다고 하는데요

쌀쌀한 요즘, 더욱 신경 써야겠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기, 기온뿐아니라 바람까지 관심을 기우려서 체감온도가 낮아지면서 나타나는 저체온증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KNN 황신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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