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유치의 핵심 키맨으로 꼽히는 국제박람회기구 디미트리 케르켄테즈 사무총장이 28일,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부산 북항을 방문했습니다.
케르켄테즈 사무총장은 북항재개발 홍보관을 방문한 뒤 요트를 타고 선상에서 엑스포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고, 내년 초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 현장실사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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