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포럼이 부산유엔위크를 맞아 오늘(1) 열렸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세계평화포럼은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조발제와 토론 등을 이어갔습니다.
또 ‘코로나 이후의 세계’의 저자인 제이슨 생커와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의 댄 스미스 소장 등도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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