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통영지청은 지난 2월 고성 삼강에스앤씨에서 50대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 대표 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창원지검 마산지청도 지난 3월 함안 철강제조 업체인 한국제강에서 60대 하청 노동자가 1.2톤 철판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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