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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만족 ‘거점통합 돌봄센터’ 개관

[앵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결합한 거점통합돌봄센터 2호가 창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1호 개관 뒤 학부모들의 추가 개관 요구가 빗발쳤는데요, 과제도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학생들이 통학버스에서 내립니다.

거점통합돌봄센터에서 인근 학교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통학버스입니다.

드론 수업이나 줄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조범수 상남초등학교 4학년/”일단은 환경도 좋고 선생님도 재밌게 가르쳐 주니까 재밌는 것 같아요.”}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2호가 문을 열었습니다.

창원 상남초등학교 별관 건물에 만든 늘봄 2호는 평일 최대 120여명 이용 가능하며 저녁 8시까지 운영합니다.

상남초와 인근 10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거점통합돌봄센터에서 늘봄은 돌봄교육과 방과후 수업을 합친 개념입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경남 창원에서 문을 열었는데 학부모들의 추가 개관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이소영 창원교육지원청 거점통합돌봄센터/”학보님의 홍보효과와 성과가 생각보다 호평이었고, 공적돌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해야할 돌봄까지 통합한 것이니만큼 예산 운용에서 인력까지, 교육청으로서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경남교육청은 내년 3호를 김해에 문을 열 계획이지만 추후 잇따르는 수요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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